▲ 3인조 걸그룹 써스포. 왼쪽부터 지민, 산하, 헤나
오는 12월 데뷔하는 3인조 걸그룹 써스포가 11일 ‘빼빼로데이’를 맞아 군부대 공연에 나섭니다.
써스포(Sus4)가 데뷔 전 첫 쇼케이스로 11일에는 육군52사단에서 군 장병을 위한 위문공연을 열게 됩니다.
그리고 14일에는 1사단 공연이 계속 됩니다.
써스포 멤버인 산하, 헤나, 지민이는 모두 작사·작곡·연주·프로듀싱이 가능한 ‘싱어송라이터’ 입니다.
12월 발매될 싱글음반에는 타이틀곡 ‘흔들어’
(작사작곡 강남사운드/ 편곡 똘아이박/ Feat. 마부스)와 함께
멤버의 자작곡도 포함됩니다.
이번 공연에는 밴드 라피스라줄리(라라밴드)도 함께 출연합니다.